컨텐츠
조선봉건왕조시기 말엽 애국적문인이였던 황현의 문집가운데서 문학사적의의가 있는 작품들을 번역편집하였다
목차
《황현작품집》에 대하여 - 1
시
매천집
정축고(1877년) - 23
연곡사 - 23
무인고(1878년) - 23
인적없는 곳에서 붓이 가는대로(2수) - 23
한양 주동숙소에서 여름밤에 고향을 생각하며 - 24
문과의 방이 나붙은것을 보고 - 24
경진고(1880년) - 24
금강산 백운대 - 24
해금강 - 25
계미고(1883년) - 25
지도에 가서 향농공이 귀양가있는 곳을 방문하려고 - 25
월출산을 바라보며 - 26
동복산골짜기에서(2수) - 26
갑신고(1884년) - 26
추금선생의 죽음을 슬퍼하노라(2수) - 26
매영남문에 올라 - 27
장군진 - 28
리충무공의 거북선의 노래 - 28
을유고(1885년) - 30
소금 왕사천에게 부치노라 - 30
소취 정경석에게 부치노라 - 30
기축고(1889년) - 30
삼월에 장차 령남으로 가려고 문을 나서며 - 30
락동강을 건느며 - 31
홍류동 - 31
해인사 중 경담에게 - 32
경치좋은 루대에서 옛운을 빌어 - 32
경인고(1890년) - 32
산에 살며 - 32
정하산에게 - 33
신묘고(1891년) - 33
삼짇날에 - 33
임진고(1892년) - 34
소운 황병욱이 종이를 보내와 사례하며(2수) - 34
을미고(1895년) - 34
사길에게 이르러 - 34
둥근 부채 - 35
산딸기를 따며 - 35
남새를 심는 노래 - 35
모내기를 보며 - 37
늙은 여우 - 38
고운의 취적대에서 - 40
석현에 이르러 - 40
정처사의 시내정자에서 옛 시운을 따라(6수) - 40
단발령이 내렸다는 것을 듣고 소천에 찾아가 밤에 이야기하며 - 42
병신고(1896년) - 42
괴시에서 새벽에 떠나며 - 42
밤에 강변마을을 바라보며 - 43
문강으로 가는 길에 - 43
정오에 압록나루를 건느며 - 43
소치 묵연시권에 제목하여 - 44
벽파나루 - 44
표충사 - 44
정유고(1897년) - 45
눈덮인 여울을 건느며 - 45
로동으로 가며 - 45
전주 최경일에게(5수) - 46
늙은이의 시운을 따서 - 47
마을을 지나며 - 48
승평으로 가는 도중에 - 48
무술고(1898년) - 49
월출령을 넘으며 - 49
나의 시운에 화답하여(3수) - 49
정유 황병중의 《룡동에 새로 살며》의 운을 따서 - 50
잣나무밭에 머무르며 - 51
안의로 가던 도중 산촌에서 - 51
륙십에 령을 넘으며 - 51
의기 론개의 비 - 52
의암사 - 52
녕재가 6월 18일 집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서 눈물을 흘리며 - 52
섣달그믐날 밤 동파의 시운을 빌어 - 53
기해고(1899년) - 54
새해아침에 느낌이 있어 동파의 시운을 빌어 - 54
남원을 지나며 - 55
전주 - 55
계룡산에 들어가다 백암동입구에서 묵으면서 - 55
금강 - 56
수도에 들어서며 - 56
강건너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- 57
마가을 광양으로 가며 독강길에 들어서서(2수) - 57
관가마을 정늙은이에게 밤에 써주다(2수) - 57
황정유가 글을 읽던 백운암에 이르러 붓을 달려 - 58
곰골을 지나며 - 58
경자고(1900년) - 58
더위팔기 - 58
이른봄 화개골을 지나며 - 59
떠나려는데 눈이 내려(2수) - 60
3월 보름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월출령을 넘으며 - 60
토지를 측량하는것을 보고 - 60
경제에게 보내는 편지 - 61
봄이 감을 한탄하며 - 61
자성에 부임한 박금사에게 변방의 노래를 부치다 - 62
절구 - 62
동산에 심은 나무 13종을 읊노라 - 62
오동나무 - 62
가래나무 - 63
감나무 - 64
석류 - 65
참대 - 66
국화 - 66
파초 - 67
매화 - 67
소나무 - 68
홰나무 - 69
백일홍 - 69
밤 - 70
인삼 - 71
신축고(1901년) - 72
정월 24일 조카딸이 시집가네 - 72
호암마을에 들어서며 - 72
사곡의 정운익로인을 찾아서 - 73
또다시 문성제에 이르러 - 73
잠시 개이여 - 74
객지에서 느끼는 마음을 론하며 - 74
석주의 칠의각 - 74
떡시루등 - 75
임인고(1902년) - 76
아이의 시의 운을 따서 - 76
림충민의 사당을 지나며 - 76
섬을 나오는 길에… - 77
달밤에 - 77
아이가 지은 5언률시의 운에 화답하여 - 77
8월 25일 지도에 가려고 오전에 토동을 떠나 강을 따라가며 - 78
봉정리 조인여의 농막에서 묵으며(2수) - 78
죽천 우산에 있는 묘를 찾아 - 79
학포를 떠나 당산나루에 이르러(6수) - 80
충효리 김덕령장군을 애석해하며 - 81
제야에 병석의 동생을 걱정하며 - 82
계묘고(1903년) - 82
손자를 안고 기뻐하며(3수) - 82
리방의 시 네수를 보고 그 운에 의거해 화답하다(2수) - 83
리방이 또다시 시를 보내와 초불아래서 화답하다 - 84
《버드나무아래에서》의 운을 빌어 리방에게 보내다 - 84
두치강나루 - 85
갑진고(1904년) - 85
촌에서 늦은봄에(6수) - 85
을사고(1905년) - 87
변란을 듣고(3수) - 87
판서 홍만식 - 88
병오고(1906년) - 88
무장의 의사 정시해를 슬퍼하노라(4수) - 88
혈죽 - 89
면옹이 바다를 건넜다는것을 듣고 - 91
함양 하사마의 운을 빌어 - 91
동계의 초당에서 - 92
창강에게(2수) - 92
면암선생을 통곡하노라(4수) - 93
정미고(1907년) - 94
량초계를 슬퍼하네 - 94
연곡의 전장에서 의병장 고광을 조상하며 - 95
섣달그믐날 밤에 - 96
무신고(1908년) - 96
정월보름날 밤 - 96
늙은이의 5언절구의 운을 빌어(2수) - 96
늙은이의 7언절구의 운을 빌어(2수) - 97
공주의 로적동 겸산을 찾아(2수) - 97
진안 쌍계정 - 98
기유고(1909년) - 99
수도에 들어와서 - 99
창강이 고국에 돌아왔다간 소식을 듣고 - 99
금산 종용당 - 100
반암동을 지나며(3수) - 100
경술고(1910년) - 101
절명시(4수) - 101
산문
매천야록
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종말 - 102
《대원위분부》 - 104
원납전과 문세전, 신낭전과 수용전 - 106
대원군의 《석파란》 - 107
신미양요와 어재연 - 107
척화비 - 108
세도는 10년을 가지 않는다 - 109
흥인군 리최응과 민승호 - 110
사욕을 채운 혜청관리 - 111
궁중비용의 탕진 - 112
련이은 화재사건 - 113
《유유정승》 - 114
전주아전 - 115
정다산 - 116
문란한 과거제도 - 118
벼슬은 민씨판 - 119
라주합하 - 120
《4을사》 - 121
임오군인폭동 - 122
음식맛을 안 민영익 - 127
중궁의 파란 - 128
포경사 김옥균 - 129
진령군과 리유인 - 130
전우 - 132
곽종석 - 133
《장탕반》과 민영주 - 134
참언은 그른데 없다 - 135
신하들의 불복 - 135
《개감역》 - 138
전주아전들의 못된 습성 - 138
음험하고 독한 조병식 - 141
부자 리덕유 - 142
임금과 부자들 - 143
궁중일화 - 144
시정배의 도리 - 145
탐욕많은 관리들 - 148
올리지 못한 상소문 - 151
갑오농민전쟁의 시작 - 152
《중동전기》에 실린 김옥균살해사건 - 153
서로 다른 보고 - 156
민씨들에 대한 원한 - 157
《옥당풍년》 - 159
평양선화당은 민씨들의 사랑방 - 159
김학우와 전동석 - 162
언문을 국문으로 - 163
사대력사의 결판 - 163
전봉준의 죽음 - 164
왕후살해 - 165
왜공사의 뒤수습 - 166
왕후 민씨를 페함 - 168
심상훈과 서상우 - 169
상궁 엄씨 - 170
왕후의 복위 - 171
장박의 풍격 - 172
단발령 발포 - 173
의병들의 봉기 - 175
아관파천 - 176
김홍집 - 177
대원군의 별세 - 179
내부대신 남정철 - 180
리대준, 리유인이 귀양간 리유 - 181
김홍륙의 죽음 - 181
민회공격 - 183
매관매직 - 183
폭탄세례 - 184
진주 약령 - 185
《척왜양창의기》 - 185
여러 사건들 - 186
김영준 - 188
출신위조 - 190
식민지계책 - 191
지리산이 울다 - 191
《내가 벌써 5만원을 바쳤느니라》 - 192
리용익 - 194
은행권강요 - 195
《북여요람》 - 196
군수직의 매매 - 197
로일전쟁 - 199
화의절교와 평양대 - 200
황무지개간 - 201
보안회 - 202
최익현의 상소문 - 204
천만원의 차관 - 209
최익현의 도고함 - 210
우룡택의 격분 - 212
로일강화조약 - 213
강압날조된 조약 - 214
녀종의 분개 - 216
강압날조된 조약의 내막 - 216
홍만식 - 221
조병세의 호소 - 223
민영환의 순국 - 226
조병세의 자결 - 227
상등병의 항의 - 228
민영환의 장사 - 230
기산도의 실패 - 231
칼에 찔린 리근택 - 231
반일의병투쟁의 확대 - 232
독도 - 233
최익현과 의병 - 233
옷에 돋은 참대 - 236
최익현을 대마도에 구금 - 237
역적 리근택에 대한 증오 - 238
학회 - 239
《매일신보》 - 240
진주기생에게 조롱당한 내부대신 - 242
최익현의 순국 - 242
관서지방이 으뜸 - 245
단연회 - 246
헤그밀사 리준 - 248
고종의 강압퇴위와 역적들 - 250
조선군대의 강제해산 - 253
왜군의 패배 - 256
류린석의 의병 - 256
《해조신문》과 장지연 - 257
장인환, 전명운이 스티븐스 처단 - 257
의병장 김태원 - 258
《매일신보》 사장 베썰 - 259
의병장 허위의 대답 - 260
의병장 리강년 - 262
허위의 살해 - 262
림병찬의 대답 - 263
원주사람 김운선 - 264
의병이 일어난 지역 - 265
권봉수의 항의 - 266
조롱당한 리완용 - 266
평산의병장 리근수 - 266
장인환에 대한 판결 - 267
사장 한석진의 해임 - 268
리도표의 구금 - 268
《치안방해》 - 269
《순금이 아니고 도금이요》 - 270
최익현의 문집간행 - 270
통치권위임과 군부페지 강요 - 270
기이한 물고기 - 272
새 5조약 - 272
당시 사건들 - 274
안중근이 이또를 처단 - 275
의병장 문태수 - 277
국채보상운동의 뒤처리 - 277
변호사 안병찬의 론박 - 278
합방론을 둘러싸고 - 278
리재명의 의거 - 279
류학생 원주신 - 281
안중근을 변호해나선 안병찬 - 281
만주패권을 둘러싸고 - 282
안중근이 지은 《만세가》 - 282
안중근에 대한 재판 - 283
김두원 - 284
안중근의 사형 - 284
승려들의 분격 - 285
리재명에 대한 판결 - 286
시
매천집
정축고(1877년) - 23
연곡사 - 23
무인고(1878년) - 23
인적없는 곳에서 붓이 가는대로(2수) - 23
한양 주동숙소에서 여름밤에 고향을 생각하며 - 24
문과의 방이 나붙은것을 보고 - 24
경진고(1880년) - 24
금강산 백운대 - 24
해금강 - 25
계미고(1883년) - 25
지도에 가서 향농공이 귀양가있는 곳을 방문하려고 - 25
월출산을 바라보며 - 26
동복산골짜기에서(2수) - 26
갑신고(1884년) - 26
추금선생의 죽음을 슬퍼하노라(2수) - 26
매영남문에 올라 - 27
장군진 - 28
리충무공의 거북선의 노래 - 28
을유고(1885년) - 30
소금 왕사천에게 부치노라 - 30
소취 정경석에게 부치노라 - 30
기축고(1889년) - 30
삼월에 장차 령남으로 가려고 문을 나서며 - 30
락동강을 건느며 - 31
홍류동 - 31
해인사 중 경담에게 - 32
경치좋은 루대에서 옛운을 빌어 - 32
경인고(1890년) - 32
산에 살며 - 32
정하산에게 - 33
신묘고(1891년) - 33
삼짇날에 - 33
임진고(1892년) - 34
소운 황병욱이 종이를 보내와 사례하며(2수) - 34
을미고(1895년) - 34
사길에게 이르러 - 34
둥근 부채 - 35
산딸기를 따며 - 35
남새를 심는 노래 - 35
모내기를 보며 - 37
늙은 여우 - 38
고운의 취적대에서 - 40
석현에 이르러 - 40
정처사의 시내정자에서 옛 시운을 따라(6수) - 40
단발령이 내렸다는 것을 듣고 소천에 찾아가 밤에 이야기하며 - 42
병신고(1896년) - 42
괴시에서 새벽에 떠나며 - 42
밤에 강변마을을 바라보며 - 43
문강으로 가는 길에 - 43
정오에 압록나루를 건느며 - 43
소치 묵연시권에 제목하여 - 44
벽파나루 - 44
표충사 - 44
정유고(1897년) - 45
눈덮인 여울을 건느며 - 45
로동으로 가며 - 45
전주 최경일에게(5수) - 46
늙은이의 시운을 따서 - 47
마을을 지나며 - 48
승평으로 가는 도중에 - 48
무술고(1898년) - 49
월출령을 넘으며 - 49
나의 시운에 화답하여(3수) - 49
정유 황병중의 《룡동에 새로 살며》의 운을 따서 - 50
잣나무밭에 머무르며 - 51
안의로 가던 도중 산촌에서 - 51
륙십에 령을 넘으며 - 51
의기 론개의 비 - 52
의암사 - 52
녕재가 6월 18일 집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서 눈물을 흘리며 - 52
섣달그믐날 밤 동파의 시운을 빌어 - 53
기해고(1899년) - 54
새해아침에 느낌이 있어 동파의 시운을 빌어 - 54
남원을 지나며 - 55
전주 - 55
계룡산에 들어가다 백암동입구에서 묵으면서 - 55
금강 - 56
수도에 들어서며 - 56
강건너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- 57
마가을 광양으로 가며 독강길에 들어서서(2수) - 57
관가마을 정늙은이에게 밤에 써주다(2수) - 57
황정유가 글을 읽던 백운암에 이르러 붓을 달려 - 58
곰골을 지나며 - 58
경자고(1900년) - 58
더위팔기 - 58
이른봄 화개골을 지나며 - 59
떠나려는데 눈이 내려(2수) - 60
3월 보름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월출령을 넘으며 - 60
토지를 측량하는것을 보고 - 60
경제에게 보내는 편지 - 61
봄이 감을 한탄하며 - 61
자성에 부임한 박금사에게 변방의 노래를 부치다 - 62
절구 - 62
동산에 심은 나무 13종을 읊노라 - 62
오동나무 - 62
가래나무 - 63
감나무 - 64
석류 - 65
참대 - 66
국화 - 66
파초 - 67
매화 - 67
소나무 - 68
홰나무 - 69
백일홍 - 69
밤 - 70
인삼 - 71
신축고(1901년) - 72
정월 24일 조카딸이 시집가네 - 72
호암마을에 들어서며 - 72
사곡의 정운익로인을 찾아서 - 73
또다시 문성제에 이르러 - 73
잠시 개이여 - 74
객지에서 느끼는 마음을 론하며 - 74
석주의 칠의각 - 74
떡시루등 - 75
임인고(1902년) - 76
아이의 시의 운을 따서 - 76
림충민의 사당을 지나며 - 76
섬을 나오는 길에… - 77
달밤에 - 77
아이가 지은 5언률시의 운에 화답하여 - 77
8월 25일 지도에 가려고 오전에 토동을 떠나 강을 따라가며 - 78
봉정리 조인여의 농막에서 묵으며(2수) - 78
죽천 우산에 있는 묘를 찾아 - 79
학포를 떠나 당산나루에 이르러(6수) - 80
충효리 김덕령장군을 애석해하며 - 81
제야에 병석의 동생을 걱정하며 - 82
계묘고(1903년) - 82
손자를 안고 기뻐하며(3수) - 82
리방의 시 네수를 보고 그 운에 의거해 화답하다(2수) - 83
리방이 또다시 시를 보내와 초불아래서 화답하다 - 84
《버드나무아래에서》의 운을 빌어 리방에게 보내다 - 84
두치강나루 - 85
갑진고(1904년) - 85
촌에서 늦은봄에(6수) - 85
을사고(1905년) - 87
변란을 듣고(3수) - 87
판서 홍만식 - 88
병오고(1906년) - 88
무장의 의사 정시해를 슬퍼하노라(4수) - 88
혈죽 - 89
면옹이 바다를 건넜다는것을 듣고 - 91
함양 하사마의 운을 빌어 - 91
동계의 초당에서 - 92
창강에게(2수) - 92
면암선생을 통곡하노라(4수) - 93
정미고(1907년) - 94
량초계를 슬퍼하네 - 94
연곡의 전장에서 의병장 고광을 조상하며 - 95
섣달그믐날 밤에 - 96
무신고(1908년) - 96
정월보름날 밤 - 96
늙은이의 5언절구의 운을 빌어(2수) - 96
늙은이의 7언절구의 운을 빌어(2수) - 97
공주의 로적동 겸산을 찾아(2수) - 97
진안 쌍계정 - 98
기유고(1909년) - 99
수도에 들어와서 - 99
창강이 고국에 돌아왔다간 소식을 듣고 - 99
금산 종용당 - 100
반암동을 지나며(3수) - 100
경술고(1910년) - 101
절명시(4수) - 101
산문
매천야록
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종말 - 102
《대원위분부》 - 104
원납전과 문세전, 신낭전과 수용전 - 106
대원군의 《석파란》 - 107
신미양요와 어재연 - 107
척화비 - 108
세도는 10년을 가지 않는다 - 109
흥인군 리최응과 민승호 - 110
사욕을 채운 혜청관리 - 111
궁중비용의 탕진 - 112
련이은 화재사건 - 113
《유유정승》 - 114
전주아전 - 115
정다산 - 116
문란한 과거제도 - 118
벼슬은 민씨판 - 119
라주합하 - 120
《4을사》 - 121
임오군인폭동 - 122
음식맛을 안 민영익 - 127
중궁의 파란 - 128
포경사 김옥균 - 129
진령군과 리유인 - 130
전우 - 132
곽종석 - 133
《장탕반》과 민영주 - 134
참언은 그른데 없다 - 135
신하들의 불복 - 135
《개감역》 - 138
전주아전들의 못된 습성 - 138
음험하고 독한 조병식 - 141
부자 리덕유 - 142
임금과 부자들 - 143
궁중일화 - 144
시정배의 도리 - 145
탐욕많은 관리들 - 148
올리지 못한 상소문 - 151
갑오농민전쟁의 시작 - 152
《중동전기》에 실린 김옥균살해사건 - 153
서로 다른 보고 - 156
민씨들에 대한 원한 - 157
《옥당풍년》 - 159
평양선화당은 민씨들의 사랑방 - 159
김학우와 전동석 - 162
언문을 국문으로 - 163
사대력사의 결판 - 163
전봉준의 죽음 - 164
왕후살해 - 165
왜공사의 뒤수습 - 166
왕후 민씨를 페함 - 168
심상훈과 서상우 - 169
상궁 엄씨 - 170
왕후의 복위 - 171
장박의 풍격 - 172
단발령 발포 - 173
의병들의 봉기 - 175
아관파천 - 176
김홍집 - 177
대원군의 별세 - 179
내부대신 남정철 - 180
리대준, 리유인이 귀양간 리유 - 181
김홍륙의 죽음 - 181
민회공격 - 183
매관매직 - 183
폭탄세례 - 184
진주 약령 - 185
《척왜양창의기》 - 185
여러 사건들 - 186
김영준 - 188
출신위조 - 190
식민지계책 - 191
지리산이 울다 - 191
《내가 벌써 5만원을 바쳤느니라》 - 192
리용익 - 194
은행권강요 - 195
《북여요람》 - 196
군수직의 매매 - 197
로일전쟁 - 199
화의절교와 평양대 - 200
황무지개간 - 201
보안회 - 202
최익현의 상소문 - 204
천만원의 차관 - 209
최익현의 도고함 - 210
우룡택의 격분 - 212
로일강화조약 - 213
강압날조된 조약 - 214
녀종의 분개 - 216
강압날조된 조약의 내막 - 216
홍만식 - 221
조병세의 호소 - 223
민영환의 순국 - 226
조병세의 자결 - 227
상등병의 항의 - 228
민영환의 장사 - 230
기산도의 실패 - 231
칼에 찔린 리근택 - 231
반일의병투쟁의 확대 - 232
독도 - 233
최익현과 의병 - 233
옷에 돋은 참대 - 236
최익현을 대마도에 구금 - 237
역적 리근택에 대한 증오 - 238
학회 - 239
《매일신보》 - 240
진주기생에게 조롱당한 내부대신 - 242
최익현의 순국 - 242
관서지방이 으뜸 - 245
단연회 - 246
헤그밀사 리준 - 248
고종의 강압퇴위와 역적들 - 250
조선군대의 강제해산 - 253
왜군의 패배 - 256
류린석의 의병 - 256
《해조신문》과 장지연 - 257
장인환, 전명운이 스티븐스 처단 - 257
의병장 김태원 - 258
《매일신보》 사장 베썰 - 259
의병장 허위의 대답 - 260
의병장 리강년 - 262
허위의 살해 - 262
림병찬의 대답 - 263
원주사람 김운선 - 264
의병이 일어난 지역 - 265
권봉수의 항의 - 266
조롱당한 리완용 - 266
평산의병장 리근수 - 266
장인환에 대한 판결 - 267
사장 한석진의 해임 - 268
리도표의 구금 - 268
《치안방해》 - 269
《순금이 아니고 도금이요》 - 270
최익현의 문집간행 - 270
통치권위임과 군부페지 강요 - 270
기이한 물고기 - 272
새 5조약 - 272
당시 사건들 - 274
안중근이 이또를 처단 - 275
의병장 문태수 - 277
국채보상운동의 뒤처리 - 277
변호사 안병찬의 론박 - 278
합방론을 둘러싸고 - 278
리재명의 의거 - 279
류학생 원주신 - 281
안중근을 변호해나선 안병찬 - 281
만주패권을 둘러싸고 - 282
안중근이 지은 《만세가》 - 282
안중근에 대한 재판 - 283
김두원 - 284
안중근의 사형 - 284
승려들의 분격 - 285
리재명에 대한 판결 - 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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