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조선고전문학선집 92 황현작품집
[특수] 조선고전문학선집 92 황현작품집
저자 황현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21.06.25 ISBN 9789946228983
국가 북한
구분 특수
분류 문학
판형 148*210
페이지 287 P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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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선고전문학선집 92 황현작품집


컨텐츠

조선봉건왕조시기 말엽 애국적문인이였던 황현의 문집가운데서 문학사적의의가 있는 작품들을 번역편집하였다

목차

《황현작품집》에 대하여 - 1


매천집
 정축고(1877년) - 23
  연곡사 - 23
 무인고(1878년) - 23
  인적없는 곳에서 붓이 가는대로(2수) - 23
  한양 주동숙소에서 여름밤에 고향을 생각하며 - 24
  문과의 방이 나붙은것을 보고 - 24
 경진고(1880년) - 24
  금강산 백운대 - 24
  해금강 - 25
 계미고(1883년) - 25
  지도에 가서 향농공이 귀양가있는 곳을 방문하려고 - 25
  월출산을 바라보며 - 26
  동복산골짜기에서(2수) - 26
 갑신고(1884년) - 26
  추금선생의 죽음을 슬퍼하노라(2수) - 26
  매영남문에 올라 - 27
  장군진 - 28
  리충무공의 거북선의 노래 - 28
 을유고(1885년) - 30
  소금 왕사천에게 부치노라 - 30
  소취 정경석에게 부치노라 - 30
 기축고(1889년) - 30
  삼월에 장차 령남으로 가려고 문을 나서며 - 30
  락동강을 건느며 - 31
  홍류동 - 31
  해인사 중 경담에게 - 32
  경치좋은 루대에서 옛운을 빌어 - 32
 경인고(1890년) - 32
  산에 살며 - 32
  정하산에게 - 33
 신묘고(1891년) - 33
  삼짇날에 - 33
 임진고(1892년) - 34
  소운 황병욱이 종이를 보내와 사례하며(2수) - 34
 을미고(1895년) - 34
  사길에게 이르러 - 34
  둥근 부채 - 35
  산딸기를 따며 - 35
  남새를 심는 노래 - 35
  모내기를 보며 - 37
  늙은 여우 - 38
  고운의 취적대에서 - 40
  석현에 이르러 - 40
  정처사의 시내정자에서 옛 시운을 따라(6수) - 40
  단발령이 내렸다는 것을 듣고 소천에 찾아가 밤에 이야기하며 - 42
 병신고(1896년) - 42
  괴시에서 새벽에 떠나며 - 42
  밤에 강변마을을 바라보며 - 43
  문강으로 가는 길에 - 43
  정오에 압록나루를 건느며 - 43
  소치 묵연시권에 제목하여 - 44
  벽파나루 - 44
  표충사 - 44
 정유고(1897년) - 45
  눈덮인 여울을 건느며 - 45
  로동으로 가며 - 45
  전주 최경일에게(5수) - 46
  늙은이의 시운을 따서 - 47
  마을을 지나며 - 48
  승평으로 가는 도중에 - 48
 무술고(1898년) - 49
  월출령을 넘으며 - 49
  나의 시운에 화답하여(3수) - 49
  정유 황병중의 《룡동에 새로 살며》의 운을 따서 - 50
  잣나무밭에 머무르며 - 51
  안의로 가던 도중 산촌에서 - 51
  륙십에 령을 넘으며 - 51
  의기 론개의 비 - 52
  의암사 - 52
  녕재가 6월 18일 집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서 눈물을 흘리며 - 52
  섣달그믐날 밤 동파의 시운을 빌어 - 53
 기해고(1899년) - 54
  새해아침에 느낌이 있어 동파의 시운을 빌어 - 54
  남원을 지나며 - 55
  전주 - 55
  계룡산에 들어가다 백암동입구에서 묵으면서 - 55
  금강 - 56
  수도에 들어서며 - 56
  강건너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- 57
  마가을 광양으로 가며 독강길에 들어서서(2수) - 57
  관가마을 정늙은이에게 밤에 써주다(2수) - 57
  황정유가 글을 읽던 백운암에 이르러 붓을 달려 - 58
  곰골을 지나며 - 58
 경자고(1900년) - 58
  더위팔기 - 58
  이른봄 화개골을 지나며 - 59
  떠나려는데 눈이 내려(2수) - 60
  3월 보름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월출령을 넘으며 - 60
  토지를 측량하는것을 보고 - 60
  경제에게 보내는 편지 - 61
  봄이 감을 한탄하며 - 61
  자성에 부임한 박금사에게 변방의 노래를 부치다 - 62
  절구 - 62
  동산에 심은 나무 13종을 읊노라 - 62
   오동나무 - 62
   가래나무 - 63
   감나무 - 64
   석류 - 65
   참대 - 66
   국화 - 66
   파초 - 67
   매화 - 67
   소나무 - 68
   홰나무 - 69
   백일홍 - 69
   밤 - 70
   인삼 - 71
 신축고(1901년) - 72
  정월 24일 조카딸이 시집가네 - 72
  호암마을에 들어서며 - 72
  사곡의 정운익로인을 찾아서 - 73
  또다시 문성제에 이르러 - 73
  잠시 개이여 - 74
  객지에서 느끼는 마음을 론하며 - 74
  석주의 칠의각 - 74
  떡시루등 - 75
 임인고(1902년) - 76
  아이의 시의 운을 따서 - 76
  림충민의 사당을 지나며 - 76
  섬을 나오는 길에… - 77
  달밤에 - 77
  아이가 지은 5언률시의 운에 화답하여 - 77
  8월 25일 지도에 가려고 오전에 토동을 떠나 강을 따라가며 - 78
  봉정리 조인여의 농막에서 묵으며(2수) - 78
  죽천 우산에 있는 묘를 찾아 - 79
  학포를 떠나 당산나루에 이르러(6수) - 80
  충효리 김덕령장군을 애석해하며 - 81
  제야에 병석의 동생을 걱정하며 - 82
 계묘고(1903년) - 82
  손자를 안고 기뻐하며(3수) - 82
  리방의 시 네수를 보고 그 운에 의거해 화답하다(2수) - 83
  리방이 또다시 시를 보내와 초불아래서 화답하다 - 84
  《버드나무아래에서》의 운을 빌어 리방에게 보내다 - 84
  두치강나루 - 85
 갑진고(1904년) - 85
  촌에서 늦은봄에(6수) - 85
 을사고(1905년) - 87
  변란을 듣고(3수) - 87
  판서 홍만식 - 88
 병오고(1906년) - 88
  무장의 의사 정시해를 슬퍼하노라(4수) - 88
  혈죽 - 89
  면옹이 바다를 건넜다는것을 듣고 - 91
  함양 하사마의 운을 빌어 - 91
  동계의 초당에서 - 92
  창강에게(2수) - 92
  면암선생을 통곡하노라(4수) - 93
 정미고(1907년) - 94
  량초계를 슬퍼하네 - 94
  연곡의 전장에서 의병장 고광을 조상하며 - 95
  섣달그믐날 밤에 - 96
 무신고(1908년) - 96
  정월보름날 밤 - 96
  늙은이의 5언절구의 운을 빌어(2수) - 96
  늙은이의 7언절구의 운을 빌어(2수) - 97
  공주의 로적동 겸산을 찾아(2수) - 97
  진안 쌍계정 - 98
 기유고(1909년) - 99
  수도에 들어와서 - 99
  창강이 고국에 돌아왔다간 소식을 듣고 - 99
  금산 종용당 - 100
  반암동을 지나며(3수) - 100
 경술고(1910년) - 101
  절명시(4수) - 101

산문
매천야록
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종말 - 102
 《대원위분부》 - 104
 원납전과 문세전, 신낭전과 수용전 - 106
 대원군의 《석파란》 - 107
 신미양요와 어재연 - 107
 척화비 - 108
 세도는 10년을 가지 않는다 - 109
 흥인군 리최응과 민승호 - 110
 사욕을 채운 혜청관리 - 111
 궁중비용의 탕진 - 112
 련이은 화재사건 - 113
 《유유정승》 - 114
 전주아전 - 115
 정다산 - 116
 문란한 과거제도 - 118
 벼슬은 민씨판 - 119
 라주합하 - 120
 《4을사》 - 121
 임오군인폭동 - 122
 음식맛을 안 민영익 - 127
 중궁의 파란 - 128
 포경사 김옥균 - 129
 진령군과 리유인 - 130
 전우 - 132
 곽종석 - 133
 《장탕반》과 민영주 - 134
 참언은 그른데 없다 - 135
 신하들의 불복 - 135
 《개감역》 - 138
 전주아전들의 못된 습성 - 138
 음험하고 독한 조병식 - 141
 부자 리덕유 - 142
 임금과 부자들 - 143
 궁중일화 - 144
 시정배의 도리 - 145
 탐욕많은 관리들 - 148
 올리지 못한 상소문 - 151
 갑오농민전쟁의 시작 - 152
 《중동전기》에 실린 김옥균살해사건 - 153
 서로 다른 보고 - 156
 민씨들에 대한 원한 - 157
 《옥당풍년》 - 159
 평양선화당은 민씨들의 사랑방 - 159
 김학우와 전동석 - 162
 언문을 국문으로 - 163
 사대력사의 결판 - 163
 전봉준의 죽음 - 164
 왕후살해 - 165
 왜공사의 뒤수습 - 166
 왕후 민씨를 페함 - 168
 심상훈과 서상우 - 169
 상궁 엄씨 - 170
 왕후의 복위 - 171
 장박의 풍격 - 172
 단발령 발포 - 173
 의병들의 봉기 - 175
 아관파천 - 176
 김홍집 - 177
 대원군의 별세 - 179
 내부대신 남정철 - 180
 리대준, 리유인이 귀양간 리유 - 181
 김홍륙의 죽음 - 181
 민회공격 - 183
 매관매직 - 183
 폭탄세례 - 184
 진주 약령 - 185
 《척왜양창의기》 - 185
 여러 사건들 - 186
 김영준 - 188
 출신위조 - 190
 식민지계책 - 191
 지리산이 울다 - 191
 《내가 벌써 5만원을 바쳤느니라》 - 192
 리용익 - 194
 은행권강요 - 195
 《북여요람》 - 196
 군수직의 매매 - 197
 로일전쟁 - 199
 화의절교와 평양대 - 200
 황무지개간 - 201
 보안회 - 202
 최익현의 상소문 - 204
 천만원의 차관 - 209
 최익현의 도고함 - 210
 우룡택의 격분 - 212
 로일강화조약 - 213
 강압날조된 조약 - 214
 녀종의 분개 - 216
 강압날조된 조약의 내막 - 216
 홍만식 - 221
 조병세의 호소 - 223
 민영환의 순국 - 226
 조병세의 자결 - 227
 상등병의 항의 - 228
 민영환의 장사 - 230
 기산도의 실패 - 231
 칼에 찔린 리근택 - 231
 반일의병투쟁의 확대 - 232
 독도 - 233
 최익현과 의병 - 233
 옷에 돋은 참대 - 236
 최익현을 대마도에 구금 - 237
 역적 리근택에 대한 증오 - 238
 학회 - 239
 《매일신보》 - 240
 진주기생에게 조롱당한 내부대신 - 242
 최익현의 순국 - 242
 관서지방이 으뜸 - 245
 단연회 - 246
 헤그밀사 리준 - 248
 고종의 강압퇴위와 역적들 - 250
 조선군대의 강제해산 - 253
 왜군의 패배 - 256
 류린석의 의병 - 256
 《해조신문》과 장지연 - 257
 장인환, 전명운이 스티븐스 처단 - 257
 의병장 김태원 - 258
 《매일신보》 사장 베썰 - 259
 의병장 허위의 대답 - 260
 의병장 리강년 - 262
 허위의 살해 - 262
 림병찬의 대답 - 263
 원주사람 김운선 - 264
 의병이 일어난 지역 - 265
 권봉수의 항의 - 266
 조롱당한 리완용 - 266
 평산의병장 리근수 - 266
 장인환에 대한 판결 - 267
 사장 한석진의 해임 - 268
 리도표의 구금 - 268
 《치안방해》 - 269
 《순금이 아니고 도금이요》 - 270
 최익현의 문집간행 - 270
 통치권위임과 군부페지 강요 - 270
 기이한 물고기 - 272
 새 5조약 - 272
 당시 사건들 - 274
 안중근이 이또를 처단 - 275
 의병장 문태수 - 277
 국채보상운동의 뒤처리 - 277
 변호사 안병찬의 론박 - 278
 합방론을 둘러싸고 - 278
 리재명의 의거 - 279
 류학생 원주신 - 281
 안중근을 변호해나선 안병찬 - 281
 만주패권을 둘러싸고 - 282
 안중근이 지은 《만세가》 - 282
 안중근에 대한 재판 - 283
 김두원 - 284
 안중근의 사형 - 284
 승려들의 분격 - 285
 리재명에 대한 판결 - 28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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