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텐츠
신흠의 작품들은 당시의 봉건사회를 폭로비판하고 애국애족의 정신과 농촌세태와 농민들의 근로정신을 반영하엿으며 반침략주제상들을 보여주고 잇다
목차
시
봄바람(4수) - 22
스스로 지어냄은(2수) - 23
남쪽이랑(2수) - 23
산속에 물고기가 헤염치고(2수) - 24
전나무(3수) - 24
큰길(2수) - 25
백로와 제비 날아예는데 - 25
술을 마시면서 지은 짧은 시 - 26
술을 마시면서 지은 긴 시 - 26
오색비단 - 27
봄날 - 27
밤에 우는 까마귀 - 28
세 며느리의 아름다움 - 28
련꽃따는 노래 - 28
구속 - 29
오후요 - 29
들판의 꾀꼬리 - 29
버들가지 꺽어들고(2수) - 30
장사군 - 30
위태로움 - 30
산속의 정승(8수) - 31
그물(2수) - 32
성남에서 싸우다 - 33
흰구름 - 33
남산가 - 34
고독의 노래 - 34
긴 노래 - 35
원망의 노래 - 35
고달픈 추위의 노래 - 36
쓸쓸한 노래 - 37
담장을 높여라 - 37
남산에 오르긴 올라야겠는데 - 37
양춘곡 - 38
빈성의 참새 - 38
밤에 우는 까마귀(2수) - 39
서쪽으로 날아가는 밤까마귀 - 39
억센 소나무 - 39
사계절의 한밤중- 40
종군 오경곡 - 41
목동 - 41
사슴과 말 - 42
젊은 녀인 - 42
평양에서 안경창에게 - 42
생각나는대로(3수) - 43
시내물 - 44
송도로 가는 청음에게 - 45
인정 - 46
백에 하나도 할수 없어 - 46
죽은 사람 한탄하도다 - 47
농가요 - 48
답청절 - 48
가을날의 생각 - 49
고달픈 추위 - 50
삶과 죽음 - 50
바위에 올라 - 51
책과 마주하여 - 51
농부의 탄식 - 52
여우 - 52
백사가 돌아갔다는 소식을 듣고 - 53
중양절(5수) - 54
책 - 56
비멎은 뒤 - 56
배안에서 - 56
다른 사람을 위하여(3수) - 57
경흥부에서 편지를 받고 - 57
감흥 - 58
병중에서(2수) - 58
청음에게(6수) - 58
나그네의 시름(3수) - 60
거지- 61
비온 후(2수) - 61
잡흥(2수) - 61
여익 오윤겸의 시를 보고 - 62
휴식하는 날 - 62
밤비 - 62
희간 리덕천을 바래우며 - 63
피서지를 찾아서 - 63
송인수를 바래우며(2수) - 63
송인수에게 짚신 한컬레를 보내며 - 64
청음에게 부치노라 - 64
벼슬에서 밀려난 최상중을 바래우며 - 64
청음의 남정록을 보고서 - 64
추운 날 화로끼고 지봉을 생각하며 - 65
산수도(4수) - 65
부제학에서 물러나며(2수) - 66
비오는 밤 - 67
중의 두루마리(2수) - 67
눈온 후 청음에게 부치노라 - 67
눈이 내린 후 - 68
이른아침 - 68
늦은봄 - 68
상국 정공의 옛집을 지나며 - 68
새벽서리 - 69
산골마을을 지나며 - 69
창기에게 부치노라 - 69
김사계의 련산의 별장을 보고(2수) - 70
따뜻한 봄날에 느낀바있어 - 70
답청절에 병으로 누워있으며 - 70
류기의 시가 씌여있는 책을 보고 - 71
대동강을 건느며 - 71
비로 하여 평양길이 막혀서 - 72
청천강의 특이한 경치를 노래하노라 - 72
대동상을 배타고가며 읊은 즉흥시 - 72
안변으로 가는 선원을 바래우며 - 72
중의 두루마리에 쓴 시를 보고 - 73
남들에게 하고싶은 말 - 73
선산이 있는 마을에 와서 - 73
시골의 흥취 - 73
봄날의 느낌 - 74
병중에 일어나 - 74
눈앞의 일 - 74
대사헌을 사양하며 - 74
대설 - 75
립춘날 - 75
우연히 떠오른 생각 - 75
팔경 - 75
학곡을 희롱하여 - 77
김경인을 희롱하여 - 78
저물녘에 안주로 향하며 - 78
칭송비 - 78
전문령에서 폭설을 만나 - 79
취승정에 홀로 앉아 - 79
산해관을 넘으며 - 79
통천으로 가는 도중에 - 79
삼하로 가는 도중에 - 80
해주위로 가는 도중에(2수) - 80
안주로 가는 리상길을 바래며 - 80
임자년의 봄 - 81
중양절이 다가와 선원에게 부치노라 - 81
백사가 중이 쓴 시를 보냈기에 - 81
추억(2수) - 81
잡흥(4수) - 82
귀병을 만나 쉬고싶어라(3수) - 83
포은집의 뒤에 쓰노라 - 84
안흥관에서 송인수에게(4수) - 84
아침에 포구를 바라보며 - 85
농촌에서 살며 겪은 일(5수) - 85
백사가 지은 글을 보고 - 86
산골에서 - 87
갑인년 정월보름날 - 87
비온 후 - 87
시내가에서 - 87
보슬비 - 88
야복 - 88
세찬 풍우를 희롱하여 - 88
벽에 쓴 시(2수) - 89
남쪽시내가를 벗과 함께 걸으며 - 89
조랑과 작별하며 - 89
짙은 비구름 - 90
대설 - 90
김생의 관동도에 쓰노라 - 90
꾀꼬리울음소리 - 90
농가의 흥취(2수) - 91
선원의 시를 보고(3수) - 91
새해 력서뒤에 쓰노라 - 92
립춘날에 - 92
봄에 대한 느낌(3수) - 93
도읍에서 온 편지를 받고(2수) - 93
비오는 날 낮잠을 자다가 - 94
호수우에서 - 94
남곽을 회고하여 - 94
추포의 글을 보고 - 95
가을날에 - 95
저녁에 - 95
눈온 후 - 95
아침에 일어나 읊노라 - 96
이사를 가다가(2수) - 96
로상에서 동강을 만나 - 96
비바람(2수) - 97
리유기에게 - 97
동정에서 잠간 잠들어(2수) - 98
정시회를 바래우며(2수) - 98
지봉이 쓴 시의 초고를 보고 - 99
칠석 - 99
강개함 - 99
가을날의 생각 - 100
비내린 후(2수) - 100
청음의 시를 보고 - 100
소양강의 풍물(2수) -101
대설 - 101
선원의 시를 보고 - 101
강우에서 저녁풍경을 바라보며 - 102
조카 박씨가 둥근 부채를 보내온데 사례하여 - 102
죽서가 매월당에 대한 시를 쓴것을 보고 - 102
윤차야에게 부치노라 - 103
시내가의 경치(2수) - 103
초당에서 우연히 짓노라 - 103
농촌을 읊노라 - 104
류희경을 위하여 - 104
이른아침 - 105
조회에서 물러나 - 105
우연히 떠오른 생각(3수) - 105
늦봄 - 106
병인년 가을에 벼슬에서 물러나 - 106
잡다한 말(3수) - 107
희문시 흥취(3수) - 107
봄날에 - 108
변방소식 듣고 - 108
눈이 온 후 사냥매를 보고 - 109
선원의 시에 - 109
농가의 노래 - 111
동지날 - 111
관서로 가는 길에 짓노라 - 112
《풍담유고》 뒤에 쓰노라 - 112
비온 후에(2수) - 113
즉흥 - 113
밤에 객관에서 - 114
길가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- 114
녕변고을원으로 부임해가는 남곽을 떠나보내며(2수) - 115
시골풍속 - 116
울적한 마음 달래며 - 116
송인수에게 주노라 - 116
선원, 청음형제를 녕변에 보내며(2수) - 117
전란이후 서총대의 옛터에 올라 - 118
지봉 리수광에게 주노라 - 118
의주에 가는 지봉을 떠나보내며 - 118
원접사의 종사관 정랑 리안눌을 떠나보내며 - 119
풍담에서 쓰노라 - 119
최전을 추모하여 - 120
고요 - 121
부임해가는 도사 홍명원을 떠나보내며 - 121
리첨지를 추모하여 - 121
군기시 대청에 쓰노라 - 122
림진나루를 건느며 - 122
만월대 - 123
통군정에 올라 - 123
소재의 《송호당시》의 운을 따라 - 124
백상루에서(2수) - 124
체소를 추모하여 - 125
야미골에서(2수) - 125
안변고을로 부임되여가는 지봉을 떠나보내며(3수) - 126
상원도관찰사로 부임되는 정곡을 떠나보내며 - 128
청음의 시에 화답하여 - 128
남창의 시에 화답하여 - 128
선원의 시에 - 129
찬성 구사맹을 추모하여 - 129
동생의 시에 화답하여 - 130
즉흥시 - 130
부임되는 응구 최철견을 떠나보내며 - 131
답청절전날에 청음에게 시를 지어보내며 - 131
길주에 부임되는 이징을 바래우며(진퇴격) - 131
봉산고을원으로 부임된 리수지를 떠나보내며 - 132
봉산고을로 부임되여가는 동생을 떠나보내며 - 133
함경도로 부임되여가는 평가 기남을 바래우며(2수) - 133
송도 - 134
북쪽변방의 급보를 듣고 - 134
추포에게 부치노라 - 135
곽의엄을 노래하노라 - 135
지봉을 바래우며 - 135
옛집에서 느낀것 있어 - 136
사신으로 관서를 지나면서 - 136
간이의 시에 - 137
안흥의 김덕성에게 주노라 - 137
병오년 옛일을 회고하며 - 138
소선령에서 - 138
류씨마을에 이어 곽씨마을을 지나면서 - 139
련광정에 올라 - 140
중구일 단천에서 - 140
인간세상 - 141
추포 황신을 회상하여 - 141
남곽이 동강과 작별하여 쓴 시에 - 141
산문
서(序)
안무어사가 되여 부임해가는 교리 김상헌을 바래주며 - 143
평양으로 가는 서윤 박엽에게 - 145
경성으로 가는 판관 김상헌을 바래주며 - 148
화공 리정에게 주는 시에 쓴 서문 - 151
평양으로 가는 서윤 리명준을 바래주며 - 153
백옥봉시집서문 - 155
경여록서문 - 157
양포시종서 - 158
현옹이 스스로 쓰노라 - 160
림당시집서문 - 163
송강시집서문 - 165
기(記)
산성공제루기 - 169
평양서창기 - 172
률곡선생은병정사중수기 - 175
락민루기 - 179
천정기 - 184
기재기 - 187
전(傳)
부사 송상현전 - 189
김섬전 - 194
리랑녀전 - 195
신여로전 - 196
찬(贊) - 197
론(論)
군민에게 알리는 글 - 198
설(說)
현옹설 전고 - 202
초연재설 후고 - 203
풍수가설 - 204
비왜설(왜구방비설) - 206
비로설(오랑캐방비설) - 211
연경으로 가는 역관설 - 217
귀래재설 - 219
서독(書牘)
오봉에게 - 223
백사에게 부치노라 - 223
또 부치노라 - 229
또 부치노라 - 231
윤차야에게 대답하다 - 233
청음에게 부치노라 - 235
또 부치노라 - 236
잡저(雜著)
심학편 - 240
검신편 - 241
말과 침묵편 - 242
휘언(彙言) - 242
야언(野言) - 251
청창연담(晴窓軟談) - 257
봄바람(4수) - 22
스스로 지어냄은(2수) - 23
남쪽이랑(2수) - 23
산속에 물고기가 헤염치고(2수) - 24
전나무(3수) - 24
큰길(2수) - 25
백로와 제비 날아예는데 - 25
술을 마시면서 지은 짧은 시 - 26
술을 마시면서 지은 긴 시 - 26
오색비단 - 27
봄날 - 27
밤에 우는 까마귀 - 28
세 며느리의 아름다움 - 28
련꽃따는 노래 - 28
구속 - 29
오후요 - 29
들판의 꾀꼬리 - 29
버들가지 꺽어들고(2수) - 30
장사군 - 30
위태로움 - 30
산속의 정승(8수) - 31
그물(2수) - 32
성남에서 싸우다 - 33
흰구름 - 33
남산가 - 34
고독의 노래 - 34
긴 노래 - 35
원망의 노래 - 35
고달픈 추위의 노래 - 36
쓸쓸한 노래 - 37
담장을 높여라 - 37
남산에 오르긴 올라야겠는데 - 37
양춘곡 - 38
빈성의 참새 - 38
밤에 우는 까마귀(2수) - 39
서쪽으로 날아가는 밤까마귀 - 39
억센 소나무 - 39
사계절의 한밤중- 40
종군 오경곡 - 41
목동 - 41
사슴과 말 - 42
젊은 녀인 - 42
평양에서 안경창에게 - 42
생각나는대로(3수) - 43
시내물 - 44
송도로 가는 청음에게 - 45
인정 - 46
백에 하나도 할수 없어 - 46
죽은 사람 한탄하도다 - 47
농가요 - 48
답청절 - 48
가을날의 생각 - 49
고달픈 추위 - 50
삶과 죽음 - 50
바위에 올라 - 51
책과 마주하여 - 51
농부의 탄식 - 52
여우 - 52
백사가 돌아갔다는 소식을 듣고 - 53
중양절(5수) - 54
책 - 56
비멎은 뒤 - 56
배안에서 - 56
다른 사람을 위하여(3수) - 57
경흥부에서 편지를 받고 - 57
감흥 - 58
병중에서(2수) - 58
청음에게(6수) - 58
나그네의 시름(3수) - 60
거지- 61
비온 후(2수) - 61
잡흥(2수) - 61
여익 오윤겸의 시를 보고 - 62
휴식하는 날 - 62
밤비 - 62
희간 리덕천을 바래우며 - 63
피서지를 찾아서 - 63
송인수를 바래우며(2수) - 63
송인수에게 짚신 한컬레를 보내며 - 64
청음에게 부치노라 - 64
벼슬에서 밀려난 최상중을 바래우며 - 64
청음의 남정록을 보고서 - 64
추운 날 화로끼고 지봉을 생각하며 - 65
산수도(4수) - 65
부제학에서 물러나며(2수) - 66
비오는 밤 - 67
중의 두루마리(2수) - 67
눈온 후 청음에게 부치노라 - 67
눈이 내린 후 - 68
이른아침 - 68
늦은봄 - 68
상국 정공의 옛집을 지나며 - 68
새벽서리 - 69
산골마을을 지나며 - 69
창기에게 부치노라 - 69
김사계의 련산의 별장을 보고(2수) - 70
따뜻한 봄날에 느낀바있어 - 70
답청절에 병으로 누워있으며 - 70
류기의 시가 씌여있는 책을 보고 - 71
대동강을 건느며 - 71
비로 하여 평양길이 막혀서 - 72
청천강의 특이한 경치를 노래하노라 - 72
대동상을 배타고가며 읊은 즉흥시 - 72
안변으로 가는 선원을 바래우며 - 72
중의 두루마리에 쓴 시를 보고 - 73
남들에게 하고싶은 말 - 73
선산이 있는 마을에 와서 - 73
시골의 흥취 - 73
봄날의 느낌 - 74
병중에 일어나 - 74
눈앞의 일 - 74
대사헌을 사양하며 - 74
대설 - 75
립춘날 - 75
우연히 떠오른 생각 - 75
팔경 - 75
학곡을 희롱하여 - 77
김경인을 희롱하여 - 78
저물녘에 안주로 향하며 - 78
칭송비 - 78
전문령에서 폭설을 만나 - 79
취승정에 홀로 앉아 - 79
산해관을 넘으며 - 79
통천으로 가는 도중에 - 79
삼하로 가는 도중에 - 80
해주위로 가는 도중에(2수) - 80
안주로 가는 리상길을 바래며 - 80
임자년의 봄 - 81
중양절이 다가와 선원에게 부치노라 - 81
백사가 중이 쓴 시를 보냈기에 - 81
추억(2수) - 81
잡흥(4수) - 82
귀병을 만나 쉬고싶어라(3수) - 83
포은집의 뒤에 쓰노라 - 84
안흥관에서 송인수에게(4수) - 84
아침에 포구를 바라보며 - 85
농촌에서 살며 겪은 일(5수) - 85
백사가 지은 글을 보고 - 86
산골에서 - 87
갑인년 정월보름날 - 87
비온 후 - 87
시내가에서 - 87
보슬비 - 88
야복 - 88
세찬 풍우를 희롱하여 - 88
벽에 쓴 시(2수) - 89
남쪽시내가를 벗과 함께 걸으며 - 89
조랑과 작별하며 - 89
짙은 비구름 - 90
대설 - 90
김생의 관동도에 쓰노라 - 90
꾀꼬리울음소리 - 90
농가의 흥취(2수) - 91
선원의 시를 보고(3수) - 91
새해 력서뒤에 쓰노라 - 92
립춘날에 - 92
봄에 대한 느낌(3수) - 93
도읍에서 온 편지를 받고(2수) - 93
비오는 날 낮잠을 자다가 - 94
호수우에서 - 94
남곽을 회고하여 - 94
추포의 글을 보고 - 95
가을날에 - 95
저녁에 - 95
눈온 후 - 95
아침에 일어나 읊노라 - 96
이사를 가다가(2수) - 96
로상에서 동강을 만나 - 96
비바람(2수) - 97
리유기에게 - 97
동정에서 잠간 잠들어(2수) - 98
정시회를 바래우며(2수) - 98
지봉이 쓴 시의 초고를 보고 - 99
칠석 - 99
강개함 - 99
가을날의 생각 - 100
비내린 후(2수) - 100
청음의 시를 보고 - 100
소양강의 풍물(2수) -101
대설 - 101
선원의 시를 보고 - 101
강우에서 저녁풍경을 바라보며 - 102
조카 박씨가 둥근 부채를 보내온데 사례하여 - 102
죽서가 매월당에 대한 시를 쓴것을 보고 - 102
윤차야에게 부치노라 - 103
시내가의 경치(2수) - 103
초당에서 우연히 짓노라 - 103
농촌을 읊노라 - 104
류희경을 위하여 - 104
이른아침 - 105
조회에서 물러나 - 105
우연히 떠오른 생각(3수) - 105
늦봄 - 106
병인년 가을에 벼슬에서 물러나 - 106
잡다한 말(3수) - 107
희문시 흥취(3수) - 107
봄날에 - 108
변방소식 듣고 - 108
눈이 온 후 사냥매를 보고 - 109
선원의 시에 - 109
농가의 노래 - 111
동지날 - 111
관서로 가는 길에 짓노라 - 112
《풍담유고》 뒤에 쓰노라 - 112
비온 후에(2수) - 113
즉흥 - 113
밤에 객관에서 - 114
길가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- 114
녕변고을원으로 부임해가는 남곽을 떠나보내며(2수) - 115
시골풍속 - 116
울적한 마음 달래며 - 116
송인수에게 주노라 - 116
선원, 청음형제를 녕변에 보내며(2수) - 117
전란이후 서총대의 옛터에 올라 - 118
지봉 리수광에게 주노라 - 118
의주에 가는 지봉을 떠나보내며 - 118
원접사의 종사관 정랑 리안눌을 떠나보내며 - 119
풍담에서 쓰노라 - 119
최전을 추모하여 - 120
고요 - 121
부임해가는 도사 홍명원을 떠나보내며 - 121
리첨지를 추모하여 - 121
군기시 대청에 쓰노라 - 122
림진나루를 건느며 - 122
만월대 - 123
통군정에 올라 - 123
소재의 《송호당시》의 운을 따라 - 124
백상루에서(2수) - 124
체소를 추모하여 - 125
야미골에서(2수) - 125
안변고을로 부임되여가는 지봉을 떠나보내며(3수) - 126
상원도관찰사로 부임되는 정곡을 떠나보내며 - 128
청음의 시에 화답하여 - 128
남창의 시에 화답하여 - 128
선원의 시에 - 129
찬성 구사맹을 추모하여 - 129
동생의 시에 화답하여 - 130
즉흥시 - 130
부임되는 응구 최철견을 떠나보내며 - 131
답청절전날에 청음에게 시를 지어보내며 - 131
길주에 부임되는 이징을 바래우며(진퇴격) - 131
봉산고을원으로 부임된 리수지를 떠나보내며 - 132
봉산고을로 부임되여가는 동생을 떠나보내며 - 133
함경도로 부임되여가는 평가 기남을 바래우며(2수) - 133
송도 - 134
북쪽변방의 급보를 듣고 - 134
추포에게 부치노라 - 135
곽의엄을 노래하노라 - 135
지봉을 바래우며 - 135
옛집에서 느낀것 있어 - 136
사신으로 관서를 지나면서 - 136
간이의 시에 - 137
안흥의 김덕성에게 주노라 - 137
병오년 옛일을 회고하며 - 138
소선령에서 - 138
류씨마을에 이어 곽씨마을을 지나면서 - 139
련광정에 올라 - 140
중구일 단천에서 - 140
인간세상 - 141
추포 황신을 회상하여 - 141
남곽이 동강과 작별하여 쓴 시에 - 141
산문
서(序)
안무어사가 되여 부임해가는 교리 김상헌을 바래주며 - 143
평양으로 가는 서윤 박엽에게 - 145
경성으로 가는 판관 김상헌을 바래주며 - 148
화공 리정에게 주는 시에 쓴 서문 - 151
평양으로 가는 서윤 리명준을 바래주며 - 153
백옥봉시집서문 - 155
경여록서문 - 157
양포시종서 - 158
현옹이 스스로 쓰노라 - 160
림당시집서문 - 163
송강시집서문 - 165
기(記)
산성공제루기 - 169
평양서창기 - 172
률곡선생은병정사중수기 - 175
락민루기 - 179
천정기 - 184
기재기 - 187
전(傳)
부사 송상현전 - 189
김섬전 - 194
리랑녀전 - 195
신여로전 - 196
찬(贊) - 197
론(論)
군민에게 알리는 글 - 198
설(說)
현옹설 전고 - 202
초연재설 후고 - 203
풍수가설 - 204
비왜설(왜구방비설) - 206
비로설(오랑캐방비설) - 211
연경으로 가는 역관설 - 217
귀래재설 - 219
서독(書牘)
오봉에게 - 223
백사에게 부치노라 - 223
또 부치노라 - 229
또 부치노라 - 231
윤차야에게 대답하다 - 233
청음에게 부치노라 - 235
또 부치노라 - 236
잡저(雜著)
심학편 - 240
검신편 - 241
말과 침묵편 - 242
휘언(彙言) - 242
야언(野言) - 251
청창연담(晴窓軟談) - 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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